오늘은 짝꿍이랑 등산.세상에.얘기하느라 갈림길하나를 잘못들어섰는데엄청나게 다른 결과가 나왔다.한 30분이상 더 걷게 된듯. 운동해서 좋기도했고 뜻하지 않았던 단독주택 임장으로주택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된듯하다.
점심은 짝꿍이랑 베트남음식.쌀국수, 분짜집근처 베트남음식점이 없는 줄 알았는데.꽤나 괜찮은 식당같다.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자주 찾게될듯..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