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터

2021/09/10 +1

64일

일상2021. 9. 10. 21:06

오늘도 짝꿍이랑 오후 등산
땀을 쭉 빼고 나면 기분이 좋다

오늘은 새로운 코스로 등산해봤는데
뜻하지 않게 새로운 공원을 발견했다.
집에서 10분거리어 이렇게 놀기 좋은 공원이 있다니..


아침에는 오랜만에 세차.
점심은 윤밀원.
오후는 등산.
하루종일 짝꿍하고 함께했다.

윤밀원
비빔막국수, 칼국수는 후...너무 맛있다.
포장해서 먹었던 족발, 양무침도 너무너무 맛있고
만족도가 무쟈게 높은 식당이다. 너무 좋다.ㅋㅋ

벌써 금요일.
일주일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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